왜 이 글을 쓰게 되었을까
쿠팡 리시브에서 근무한 지 어느덧 2년이 넘었습니다.
단순한 알바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지속 가능한 일일까?’를 고민할 만큼 체력과 환경, 일의 리듬이 중요해졌죠.
이 글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적은 솔직 후기입니다.
리시브 업무는 무엇을 하나요?
리시브는 입고 부서입니다. 쉽게 말해 물류센터에 하차된 택배를 전산에 등록하는 업무를 합니다.등록할 때 실제 제품과 전산에 표기된 상품 이미지 및 제품명, 소비기한 등을 정확하게 확인 후 입고 수량에 맞게 등록합니다.
단순 반복이지만, 초보자에게는 물류센터의 기본을 익히기에 딱 좋은 부서입니다.
체력적으로 어떤가요?
솔직히 말하면 힘듭니다. 하루 8시간 이상 서서 일하고, 물건도 자주 들어야 해요.하지만 일정 리듬이 생기면 ‘나만의 템포’가 생깁니다.
2년차가 되니 달라진 점
체력이 적응되고 나서는 주변도 보입니다.누가 일을 잘하고, 어떻게 하면 덜 힘들게 할 수 있을지 알게 됩니다.
작업 속도도 올라가고, 처음보단 확실히 수월해졌습니다.
수익은 어떤가요?
쿠팡은 기본시급 + 성과수당(만근 수당, 특근, 연장근무 등 포함)이 있어요.많이 일하면 그만큼 들어오긴 하는데, 그만큼 체력도 빠집니다.
지금은 일/쉼 밸런스를 맞추며 일하고 있어요.
이 일을 고민 중이라면
누구에게나 쉬운 일은 아니지만, ‘당장 할 수 있는 일’로서는 분명 기회입니다.장기적으로는 체력 관리가 필수고, 다른 방향(자격증, 온라인 수익 등)도 병행하면 좋아요.
저는 블로그와 유튜브로 디지털노마드를 준비 중이에요.
고민 중이라면, 짧게라도 도전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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