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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4일 금요일

40대 영어공부 부진의 이유- 말해보카 실질적인 후기

 말해보카 영어공부 더딘 이유

순위에 급급해 본질적인 공부 스트레스

영어 공부 다시 시작해 보기

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40대 여성입니다. 몇 달 동안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말해보카를 열심히 했었습니다. 그러다 지금은 영어에 슬럼프에 빠져 잠시 손을 놓았습니다.

차분하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졸린 눈 비비며 열심히 했던 지난 3~4개월 동안의 노력을 물거품이 된 이유에 대해서 말입니다.

  1. 단계 별로 순위를 내는 시스템에 지쳤다.
  2. 출퇴근 혹은 쉬는 시간을 쪼개서 영어 공부를 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다.
  3. 영어 공부의 방향을 잃었다.
크게 3가지 이유로 인해서 잠시 말해보카를 중단했습니다. 이미 결제는 해 놓고 핸드폰 어플을 켤 생각을 하고는 있지만, 막상 열어보지는 못했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기

처음에는 재밌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었습니다. 그게 반대로 단점이 되어버린 아이러니한 상황입니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기 위한 다짐을 몇 가지로 작성해 봅니다.
  1. 순위에 쫓기지 않고 나만의 속도 찾아서 공부하기
  2. 잠깐이라도 좋으니 하루에 한번은 접속해 영어 공부하려고 노력하기
공부는 부담이 되면 더 하기 싫어 지는 구조입니다. 저만의 속도대로 불특정 다수와의 경쟁이 아닌 스스로의 자기계발에 초점을 맞춰 공부해야겠습니다.

앞으로 조금씩 영어와 더욱 가까워질 저의 모습을 기대하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2025년 8월 23일 토요일

40대 인생의 방황에서 길 찾기 - 어른의 기분 관리법 : 심리학편

 남은 인생, 나 답게 살아보기

이 글은 어른의 기분 관리법 : 심리학편(손힘찬, 박용남 지음)을 읽고 쓴 글입니다.

2025년 6월 3일 화요일

[책 리뷰] 견딜겁니다 - 저자 진서연/ 우울하고 지친 날, 이 책을 읽었다

 <'견딜겁니다'>를 읽으며..

어느 날 유튜브 알고리즘에 배우 진서연 님의 숏츠를 보게 되었습니다. 

"아, 이분 말 잘하네.." 하고 넘겼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진서연 님이 책을 발매한 사실을 알아차렸습니다.

제목은 '견딜겁니다.' 였습니다. 제목에 이끌려 교보문고에서 한 권 주문을 해보았습니다.

이제와 조금 이해하는 부분은
사랑은 함께 헤쳐 나갈 의지가
있는가의 문제다.
우리의 목적이 같은가?
사랑에 대한 개념이 불확실한 나에게 조금의 위안이 되는 문장이었습니다.
멈추고 정지하고 감정을 도려내고 싶다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다
진공상태인 채로 나를 두고 싶다
제발
지긋지긋하다
한문장 한 문장이 절절한 제 마음인 것 같아서 위로가 되었습니다.


 이런 분께 추천해요

  • 요즘 마음이 힘든 분
  • 누군가의 진짜 이야기에서 위로받고 싶은 분
  • "나만 그런 거 아니구나" 느끼고 싶은 분
  • 감정에 솔직해지고 싶은 분
이 책은 지금 힘든 시간을 버티고 있는 사람, 감정에 솔직해지고 싶은 사람, 그리고 내가 나로서 존재해도 괜찮다는 위로가 필요한 사람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2025년 5월 28일 수요일

40대 직장인의 영어 공부 루틴: 말해보카 171일 실천 후기

 “영어는 평생 숙제다”라는 말, 40대가 되니 더 절실하게 와닿습니다.

어릴 땐 시험을 위해, 30대엔 이민을 꿈꾸며, 이제는 나를 위한 공부로 영어를 다시 붙잡게 되었죠.

이 글에서는 제가 직접 171일 넘게 실천한 영어 공부 루틴, 특히 ‘말해보카’ 앱을 활용한 방법, 그리고 꾸준함을 유지하는 팁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1. 왜 다시 영어를 시작했을까?

저는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하고 있고, 체력을 쓰는 일이 많은 만큼 미래에 체력 쓰지 않는 일, 나아가 디지털노마드해외생활에 대한 꿈을 다시 꺼냈습니다.

그 시작점은 ‘영어’였고, 말해보카라는 앱을 알게 된 게 계기였어요.
간단하지만 매일 반복하며 쌓이는 어휘력 + 문장 만들기 훈련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2. 내 영어 공부 루틴 구성

하루 평균 20~30분 투자
아래와 같은 흐름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 내 영어 공부 루틴 시간표  

- 출근 셔틀 안 (6:40~7:00): 말해보카 단어 듣기 & 문장 따라 말하기  

- 점심시간 끝나고 10분: 어제 단어 복습  

- 퇴근 후 잠들기 전: 오늘 단어 복습 + 내 문장 만들기

총 세 번의 짧은 반복이지만, 하루를 영어와 함께 마무리하는 기분이 들어 좋았습니다.


3. 말해보카 앱의 특징과 장점

  • 단어 → 문장 → 회화까지 연결되는 구성

  • 원어민 음성으로 듣고 따라하며 리스닝+스피킹 동시 훈련

  • 매일 새로운 단어와 문장이 제공되어 루틴 유지에 도움

  • 게임 요소가 없어 집중에 유리

제가 특히 좋았던 건,
단어 하나 외우고 끝나는 게 아니라,
그걸로 문장을 만들고, 말하는 데까지 연결된다는 점이었어요.


4. 실천 171일 후 느낀 변화

1. 단어에 대한 반응 속도 향상

예전엔 영어 단어가 익숙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아 이거 들은 단어다”**라는 반응이 즉각적으로 옵니다.

2. 자신감 상승

말하기 훈련이 매일 쌓이다 보니,
영어 문장을 말하는 데 주저함이 줄어들었어요.
예: 여행지에서 스몰토크 시도 → 성공 경험

3. 꾸준함의 힘을 실감

하루 10~20분도, 매일 하면 생각보다 큰 변화를 만듭니다.


5. 루틴을 유지하는 팁

  • 시간 정하기 > 의지에 맡기지 않기
    → 저처럼 출근길, 점심 후, 자기 전 등으로 정해진 시간에 루틴을 넣어보세요.

  • 기록하기
    → 몇 일째인지 적고, 달성률을 시각화하면 동기부여가 됩니다.

  • 누구에게 설명하기
    → 블로그에 후기 쓰는 것도 좋아요.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며 정리가 되거든요.


6. 다음 단계는?

현재는 어휘 중심 훈련이지만,
이후에는 간단한 회화 영상이나 유튜브 쉐도잉도 추가해볼 생각입니다.
목표는 여행지에서 길 묻고, 음료 주문하고, 가볍게 잡담할 수 있는 수준!


[요약 Tip] 영어 공부 루틴 시작하려는 분께

  • 1일 10~20분으로도 충분

  • 단어 + 문장 + 말하기까지 연결되는 앱 추천

  • 정해진 시간에 반복 → 습관 형성

  • 기록하고, 후기를 남기며 동기 유지


이 루틴은 특히 직장인이나 체력적으로 바쁜 분들에게 현실적으로 적용 가능한 방법입니다.
40대가 영어 시작해도 늦지 않다는 걸 직접 증명해보고 싶어요.

이 글이 누군가의 영어 루틴에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함께 천천히, 꾸준히 나아가 봐요!


2025년 5월 25일 일요일

쿠팡 출퇴근길, 나를 위로한 한 권의 책 『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요즘 유난히 지치고 마음이 무거워지는 날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문득 눈에 들어온 책 제목 하나.
『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 제목을 보는 순간, 망설임 없이 교보문고에서 주문했고 다음 날 책을 받아보았습니다.

인생 책을 만나다.

저자 '일홍'의 책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처음 펼쳐 든 순간부터 이 책은 조용히, 그러나 깊게 제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습니다.
아직 다 읽진 못했지만, 쿠팡 출퇴근길에 틈틈이 읽으며 한 문장 한 문장이 제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습니다.
출퇴근 시간이 잠시나마 힐링처럼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2025년 5월 18일 일요일

20년 냉면 '외길인생' 돈대감, 함흥냉면의 계절이 돌아왔다!

 더워진 여름에는 종종 생각나는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시원한 냉면 한 그릇입니다.

오늘은 지난번부터 생각이 났던 물냉면을 먹고 왔습니다. 망우동의 진정한 맛집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365일 연중무휴 본가 돈대감

직접 뽑은 면발을 고집하는 돈대감은 365일 연중무휴입니다. 언제든지 찾아가서 맛 볼 수 있는 게 큰 장점입니다. 저는 이날 숯불고기와 물냉면(10,000원)을 주문했습니다.
점심시간이라서 그런지 손님들이 끊임 없이 입장했지만, 테이블 회전이 빠르기 때문에 많이 기다리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돈대감 함흥냉면은 고구마 전분을 100%로 사용해 면을 만들고 있습니다.
고구마 전분은 다음과 같은 효능이 있습니다.
  1. 항암(항산화)효과
  2. 다이어트로 인기
  3. 변비 치료 및 예방
  4. 고혈압 예방
이왕 먹는 냉면 몸에도 유익한 것을 찾아서 먹으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맛있게 먹는 법

물냉면에 숯불고기 한 점 올려서 먹으면 식감도 좋고 정말 꿀맛입니다.
매장 입구 쪽에서 사장님이 맛있게 구워주시는데요. 면만 먹어서 조금 허전하다 싶으시면 숯불고기 추가해서 드시면 한 끼 식사로 좋습니다. 식사 다 하시고 나시면 입구에 밀크커피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시원한 물냉면 드시고, 따뜻한 커피로 깔끔하게 마무리하세요.



2025년 5월 17일 토요일

망우 카페, 중랑 구민 음료 20% 할인

 망우역사문화공원 내에 있는 '망우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비 온 뒤 날씨가 참 맑았습니다. 요 며칠 몸과 마음이 지쳤던 날이었습니다. 집에만 있으니 더 아프게 느껴져서 오늘은 이불을 박차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망우 카페

오랜만에 망우산에 있는 '망우 카페'에 들렸습니다. 예전에 종종 산책할 때마다 들렸던 카페입니다. 망우 카페는 등산이나 산책하는 분들에게 '쉼' 같은 공간을 내어줍니다.
커피 한잔을 할까 하다가 아직 속이 좋지 않은 것 같아서 아이스티 한잔을 주문했습니다.
망우 카페의 경우 중랑 구민이라면 음료 20% 할인을 적용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당당하게 주민등록증을 제시해서 할인을 받았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할인에 내심 기분이 좋았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부족할 때

사실 요즘 몸이 좋지 않습니다. 40대 중반이 되니 알게 모르게 몸이 늙어가는 것 같습니다.
체력적으로 한계가 느껴지는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잠시 쿠팡은 휴무를 내고 쉬고 있는 상황입니다. 망우산 진입로라도 오를 겸해서 망우 카페에 찾아왔는데 현명한 선택이었습니다.
집에만 있으면 우울해 지는 기분을 감당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잠시 햇볕도 받고 걸으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정리도 해보았습니다

행복은 무엇일까

별거 있겠습니까? 그냥 지금 일상에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가는 것이겠죠.
다만 그 최선을 다하는 과정이 고단할 뿐이겠죠.
망우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이제 다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아픈 몸과 마음을 추스리고 다시 일상 속에서 살아가야겠습니다.

 

2025년 5월 2일 금요일

우울한 날들 견뎌보기(1)-우울할 때 도움이 된 소소한 회복 루틴

 지난달 말부터 기분이 안 좋은 게 잘 극복이 안됩니다. 우울한 마음에 쿠팡 출근도 하지 못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기분 전환으로 미용실도 가보고 마음 수련을 위해 책도 구매해 읽어보았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아침에 늦게 일어나 눈을 떴는데요. 지저분한 방바닥이 보였습니다. 꼭 제 정신 세계를 보는 것 같아서 널 부려진 옷들과 책, 잡다한 물건들을 하나 하나 치웠습니다.
세탁이 필요한 옷들은 바로 넣고, 쓰레기들은 바로 쓰레기 봉지에 버렸습니다. 완벽하지는 않아도 대충 치우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 지는 듯 합니다.
남은 잘 사랑하겠는데 정작 나를 사랑하는 방법은 잊은 것 같아서 서글퍼졌습니다.
늦은 아침을 먹기 전 따뜻한 물을 한잔 마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해야 할 일을 두 가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은행가기와 곧 다가올 어버이날을 맞이해 카네이션을 구매해야 했습니다.
봄 날이 좋은데, 가까운 산에 산책을 가기에는 좀 더 많은 용기가 필요한 것 같아 잠시 미뤘습니다.
네, 이건 핑계겠죠. 벚꽃이 폈을 때도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귀찮음 덕분에 가보지 못했습니다.

따뜻한 꿀아메리카노 한잔에 여유

핸드폰의 알고리즘에 노예가 된 저를 억지로 침대에서 이끌어 내렸습니다.
옷 차림도 가볍게 해 신발을 신고 겨우 밖으로 나와 은행도 들리고, 카네이션도 구매했습니다.
집으로 다시 돌아가는 길에 메가커피에 가서 따뜻한 꿀아메리카노를 주문했습니다.
차가운 것을 먹을 까 하다가 제 마음을 녹여주고 싶어서 따뜻한 꿀아메리카노를 마셨습니다.
한 모금 먹으며 천천히 걸어보았습니다. 산책하는 강아지 두 마리가 눈에 띄었습니다.
"너희는 좋겠다. 근심 걱정이 없어서 말이다."
혼자 생각하며 맑은 하늘과 봄바람에 휘날리는 나무 가지들을 바라 보았습니다.
"이게 행복이지, 지금 내 마음의 여유가 없다고 어두컴컴한 생각에 사로잡히면 안돼."

욕심 버리기

생각보다 저는 욕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이것 저것 다 하고 싶은데 상황 탓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구글서치는 제 블로그 스팟의 색인을 못하고, 탐색도 불가능합니다.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는 하고 있지만 수익이 많이 나지 않아 속상합니다.
얼마 전 티스토리는 광고에 더 엄격해진 공지했습니다.
글은 꾸준히 쓰고 있지만 남들이 이미 만들어 놓은 길을 뒤 따라서 가려니 힘이 듭니다.
가끔은 노는 것도 힘이 들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아이러니하죠.
우울한 마음에 그냥 글로 남겨봅니다.

2025년 4월 28일 월요일

[잠실 맛집] 디트로이트 1달러 피자 리뷰 + 메타몽 행사 꿀팁!

 안녕하세요! 오늘은 잠실역 근처에서 찾은 가성비 맛집, 디트로이트 1달러 피자 매장을 소개해 드릴게요.

또, 요즘 핫한 메타몽 행사 팁도 함께 공유합니다!


방문 계기

잠실에서 메타몽 행사 진행 중인 거 다들 아시죠?
오전에 일찍 가면 점심시간이 다가오는데,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발견한 곳이 바로 디트로이트 1달러 피자입니다!


매장 소개

  • 위치: 잠실역 인근, 접근성 좋아요.

  • 분위기: 빠르고 캐주얼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곳.

  • 편의성: 위생장갑과 키친타월 제공.

  • 사장님: 정말 친절하시고 응대가 좋아요. 


메뉴 소개

특선 세트 메뉴가 가성비 최고!

  • 특선 6종 세트 (12,000원)
    불닭 / 미트볼 / 베이컨 / 새우 / 치즈 / 페퍼로니

  • 특선 4종 세트 (10,000원)
    불닭 / 새우 / 미트볼 / 베이컨

  • 조각 피자로도 구매 가능! (부담 없는 가격)

+ 꿀팁:
바로 옆 CU편의점에서 코카콜라 1+1 행사 하고 있으니 함께 즐기세요! 


먹은 후기

  • 토핑 푸짐, 맛 균형 좋고 전혀 느끼하지 않았어요!

  • 포장도 깔끔하게 해주셔서 석촌호수 가서 먹기 딱입니다.

  • 한 조각 한 조각이 생각보다 든든해요.


메타몽 행사 팁

  • 큐알 인증하고 마지막에 경품 부스에서 카드+스티커 받을 수 있어요.

  • 단, 줄이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니 여유롭게 시간 잡으세요.

  • 걷는 코스도 길기 때문에 편한 신발은 필수!


총평

잠실에서 메타몽 보러 가시는 분들은 디트로이트 1달러 피자에서
간편하고 든든한 식사 하고, 석촌호수 근처에서 물멍+피자 타임 즐겨보세요!
가격, 맛, 분위기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잠실 나들이 하실 때 이 코스 꼭 참고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25년 4월 22일 화요일

“영어는 여전히 어렵지만, 나는 멈추지 않는다 – 말해보카 138일째 기록”

  오랜 시간 동안 도전해도 저에게는 안되는 게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애증의 영어입니다.

중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저를 괴롭히고 있는 영어는 성인이 된 지금도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말해보카 138일째

네, 저는 지금 말해보카 앱을 138일 동안 이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영어로 말하는 것 자체가 어려웠는데, 지금은 처음보다는 익숙해졌습니다. 어휘, 문법, 리스닝, 회화 등의 카테고리를 나눠서 저 나름대로 열심히 시간이 날 때마다 하고 있습니다. 앱상에서 함께 경쟁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게을러지는 저를 다잡게 합니다.
영어를 잘하고는 싶지만 마음처럼 쉽게 되지 않습니다. 20대 때 토익을 보기는 했었지만, 점수가 잘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말하기도 창피한 점수를 받고는 했습니다. 30대 때는 IELTS에 도전해보려고 여러가지 책을 모았지만, 그것도 잘 안됐습니다.
40대가 된 지금은 핸드폰으로 말해보카로 기본기를 다지고 있습니다. 
사실 스픽도 설치해 놓고 말해보카에 밀려 사용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여유가 더 생기면 함께 공부하고 싶습니다.
쿠팡을 다니면서 제가 하고 싶은 것을 다하기란 힘이 듭니다. 집에 오면 녹초가 되고, 셔틀에 타면 쉬고 싶기 때문입니다.

원어민처럼 영어할 때까지

제 큰 목표는 IELTS 5.0을 받는 것입니다. 과거에도 안됐는데, 지금이라도 될까요? 걱정이 가득합니다. 책장에 먼지 쌓인 책들도 한번 꺼내보고 제가 정말 원하던 삶이 무엇인지도 되돌아보며 영어에 대한 끈을 놓치지 않기 위해 오늘도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발음이 안 좋으면 어때요. 자꾸 까먹으면 어때요. 하루 하루 포기 하지 않고 꾸준히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미 시작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죽기 전에 영어 한번 잘 하면 좋잖아요?



2025년 4월 1일 화요일

쌩얼 자신감 UP! 아이레놀 내추럴 메이크업 선크림 & 이지듀 쿠션 리얼 후기 (내돈내산)


 

안녕하세요!  오늘은 몇 달 동안 거의 선크림만 바르고 다니던 제가 유튜브 알고리즘의 늪에 빠져 결국 내돈내산으로 구매하게 된 아이레놀 내추럴 메이크업 선크림과, 함께 사용하면서 만족하고 있는 이지듀 멜라 비 토닝 앰플 쿠션의 솔직한 사용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평소 화장을 즐겨 하지 않고, 한다고 해도 립 정도만 바르는 저에게 유튜브 광고에서 계속 보이던 아이레놀 내추럴 메이크업 선크림은 정말 매력적인 존재였어요. 바르기만 해도 피부에 광채가 돌고, 톤업 효과로 화사해진다는 광고 문구에 '혹시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이 스멀스멀 올라왔답니다. 
결국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지난 2월 26일, 아이레놀 내추럴 메이크업 선크림 (50ml) 1+1 세트31,800원에 신용카드로 질렀습니다! (약간 부담스러운 가격이었지만, 1+1이니까 괜찮다고 스스로 위로했어요 )
며칠 후, 드디어 기다리던 이레놀 내추럴 메이크업 선크림이 도착했고, 매일 바르던 선크림 대신 설레는 마음으로 손등에 먼저 테스트해봤어요.

이레놀 내추럴 메이크업 선크림 첫인상 & 사용 후기

생각보다 발림성이 굉장히 좋았고, 소량으로도 피부톤이 눈에 띄게 화사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마치 수분크림처럼 촉촉한 느낌도 있어서 처음에는 손으로 펴 발랐는데, 몇 번 사용해보니 스펀지로 톡톡 두드려 바르는 게 훨씬 밀착력 있고 고르게 발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톤업 크림 자체를 처음 사용해보는 거라 어색할까 걱정했는데, 웬걸요? 바르는 즉시 얼굴이 밝아지고 생기가 도는 효과가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적당히 바르면 은은한 광채가 흘러 피부가 건강해 보이는 느낌까지! 혹시 너무 광이 돈다 싶으면 파우더로 살짝 눌러주니 도자기처럼 매끈한 피부가 완성되더라고요.
평소 피부가 좋은 편은 아닌데, 아이레놀 내추럴 메이크업 선크림을 한 달 정도 꾸준히 사용해보니 주변에서 **"예뻐졌다", "얼굴이 훨씬 화사해 보인다"**라는 칭찬을 많이 들었어요!  (쑥스럽지만, 톤업 크림 하나 바꿨을 뿐인데 주변 반응이 이렇게 좋으니 정말 신기했어요!) 그래서 요즘 주변 동료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다닌답니다. 진작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어요!
이레놀 내추럴 메이크업 선크림은 총 3가지 색상이 있는데, 저는 가장 밝은 1.0 컬러를 선택했어요. 평소 피부톤이 밝은 편이라면 1.0 컬러를 추천드립니다!

 사용 시 주의사항! 

다만, 피부가 푸석하거나 건조한 날, 각질이 심한 날에는 선크림이 들뜰 수 있어요.  이런 날에는 꼭 마스크팩으로 피부를 진정시키고 각질 제거를 해준 후에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우리의 소중한 피부 보습은 놓칠 수 없으니까요! 

이레놀에 혹하기 전에 눈길이 갔던 제품: 이지듀 멜라 비 토닝 앰플 쿠션

사실 아이레놀 내추럴 메이크업 선크림을 구매하기 전에, 한가인 씨가 광고하는 **'이지듀 멜라 비 토닝 앰플 쿠션'**에도 관심이 갔었어요. 40대가 되니 더욱 도드라져 보이는 기미 때문에 간단하게 선크림 위에 바를 수 있는 쿠션을 찾고 있었거든요.
광고에서 한가인 씨가 바르는 모습이 정말 매끈하고 도자기 같은 피부 표현으로 보이길래 혹해서 구매했는데, 역시나 만족하며 두 달 정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톤업 크림 구매 전에는 선크림만 발랐고, 쿠션을 산 이후에는 선크림과 쿠션을 함께 사용하거나, 귀찮은 날에는 쿠션만 바르기도 해요.
이레놀 내추럴 메이크업 선크림을 사용할 때는 이레놀만 바르고, 광이 너무 심하다고 느껴질 때는 이지듀 쿠션으로 살짝 눌러주면 딱 좋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아이레놀 내추럴 메이크업 선크림, 이지듀 쿠션, 그리고 평소에 바르던 선크림 이 세 가지를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종 정리 & 추천

이레놀 내추럴 메이크업 선크림:
  • 장점: 즉각적인 톤업 효과, 자연스러운 광채, 부드러운 발림성, 주변의 긍정적인 반응
  • 단점: 피부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에는 들뜰 수 있음
  • 장점: 간편하게 기미 커버 가능, 매끈한 피부 표현, 촉촉함
  • 단점: (개인적인 단점은 아직 크게 느끼지 못했습니다!)
이지듀 멜라 비 토닝 앰플 쿠션:
결론적으로, 아이레놀 내추럴 메이크업 선크림은 화장을 잘 안 하시거나 가볍게 톤업 효과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사용하면서 쌩얼에도 자신감이 붙었고, 주변 사람들의 반응도 좋아서 아주 만족하고 있어요. 
혹시 아이레놀 내추럴 메이크업 선크림 구매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제 솔직한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함께 예뻐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