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식스티포스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식스티포스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5년 4월 16일 수요일

"하루를 6등분? 식스티포스 시간관리법으로 루틴 정리하기"

 안녕하세요, 디지털노마드를 꿈꾸며 쿠팡에서 근무하고, 블로그와 영어공부를 병행 중인 블로거입니다.

오늘은 제가 최근에 실천하고 있는 시간관리법인 **식스티포스(Sixty-Fours)**에 대해 소개해보려 해요.


왜 식스티포스를 시작하게 되었을까?

쿠팡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저녁 6시 반이 넘어가요. 몸도 지치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그냥 유튜브 틀어놓고 누워 있다 보면 어느새 하루가 끝나 있더라고요.

그런 하루가 반복되니까 ‘블로그도 하고 싶고 영어 공부도 해야 하는데, 도대체 언제 하지?’ 싶은 마음이 쌓였어요.
그러다가 알게 된 게 바로 이 **‘식스티포스’**라는 시간관리법이었어요.


식스티포스란?

식스티포스는 하루를 6개의 블록으로 나누고, 각 시간대에 집중할 활동을 배치하는 방식이에요.
간단하지만 막상 해보면 몰입력이 확 달라져요. 특히 저처럼 바쁜 일정 속에서 틈새 시간을 활용하고 싶은 분들께 정말 추천해요.


제 하루 일정에 맞춘 6블록 분할

  •  1블록 | 5:30 ~ 6:30
    아침 루틴 + 영어 단어 학습
    가볍게 스트레칭, 물 한 잔 마시고 영어 단어 듣기. 하루를 깔끔하게 시작!

  •  2블록 | 6:40 ~ 8:00
    셔틀 이동 시간 → 리스닝 or 리프레시
    영어 팟캐스트 듣거나 눈 감고 조용히 휴식.

  •  3블록 | 8:00 ~ 12:00
    쿠팡 근무 (집중 모드)
    업무에 몰입하는 시간. 체력은 쓰지만, 루틴대로 움직이면 마음이 안정돼요.

  •  4블록 | 12:00 ~ 13:00
    점심 & 리프레시 타임
    밥 먹고 가볍게 산책하거나 음악 들으며 오후 대비!

  •  5블록 | 13:00 ~ 17:00
    오후 근무 계속
    체력 조절하며 마무리. 물 자주 마시고 리듬 조절 중요!

  •  6블록 | 18:30 ~ 22:30
    저녁 이후: 블로그 + 공부 + 휴식 루틴

    • 18:30~19:00: 저녁

    • 19:00~20:00: 블로그 포스팅 or 말해보카

    • 20:00~21:00: 유튜브 영상 정리

    • 21:00~22:00: 휴식, 책, 영상

    • 22:00~22:30: 하루 마무리


식스티포스를 하면서 달라진 점

하루 전체를 ‘쪼개서’ 보니까 시간이 없어서 못 한 게 아니라, 그냥 안 했구나 싶은 순간들이 많았어요.
특히 블로그 글을 쓰거나 영어공부를 할 때, “이건 6블록 중 하나에 속한 일”이라고 생각하면 죄책감 없이 그리고 타이머처럼 몰입해서 할 수 있었어요.


실천 팁 3가지

  •  완벽히 지키려 하지 말고, 흐름 유지에 집중

  •  각 블록에 의미 있는 이름 붙이기 (예: 블로그 블록, 공부 블록 등)

  •  하루 5분, 기록 남기기 → 내가 무엇에 시간 썼는지 체크!


마무리하며

시간을 **‘관리’**하려 하지 말고,
흐름을 나누고, 나만의 리듬을 찾는 것.
그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블로그, 영어공부, 유튜브 등 하고 싶은 게 많은 저 같은 분들께 이 방식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

혹시 여러분은 하루를 어떻게 나눠서 쓰고 계신가요? 댓글로 함께 공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