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24일 목요일

티스토리 애드센스 승인 후기 | 한 달 만에 통과한 디지털노마드 도전기

  디지털노마드를 선언한 지 한 달 차가 됐습니다.  

지난 3월 말 티스토리를 개설하고 애드센스도 함께 신청했는데요, 드디어 어제 티스토리 애드센스 승인 메일을 받았습니다.

이전에 블로그스팟에서 거절 메일을 받고 시무룩했었는데, 다행히 티스토리는 한 번에 통과되어 기분이 날아갈 듯 좋네요.  

출퇴근 시간 활용해가며 글을 쓴 보람이 있습니다.


티스토리 애드센스 승인 Tip

저처럼 티스토리 애드센스를 준비 중인 분들을 위해, 제가 어떻게 승인받았는지 공유해볼게요.
저는 현재 총 24개의 글을 작성했습니다.  
카테고리는 딱 2개만 만들어 글을 등록했고요,  
내용은 쿠팡 물류센터 이야기, 일상 리뷰, 영어 공부 등 경험을 바탕으로 한 글들입니다.
매일 글을 올리려고 노력했지만, 현실적으로는 주 3~4회 발행에 만족했습니다.
제 글을 보면 아시겠지만, 2,000자가 넘는 글은 많지 않고, 1,000자 이하도 꽤 있어요.  
사진도 처음엔 여러 장 넣었지만 점점 1~2장으로 줄었어요. (초반에 힘 빼면 나중에 지치더라고요.)
무엇보다 남의 콘텐츠를 베끼지 않고, 오직 제 경험만 담은 글을 썼습니다.  
글이 매끄럽지 않을 땐 ChatGPT도 활용했어요.  
하지만 전체를 맡기기보다는 제목, 글 방향, 사진 구성 등 부분적인 조언만 참고했습니다.
아, 방문자 수는 정말 적었고, 댓글도 거의 없었어요.  
이웃 추천 같은 사교성 글만 간간이 있었죠.  
그래도 승인에 큰 영향은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러니 글 조회수에 너무 연연하지 마시고, 콘텐츠에 집중하세요!


승인 이후, 또 다른 산을 만나다

기쁨도 잠시, 이제는 수익이라는 새로운 스트레스가 찾아오네요.  
그래도 티스토리 애드센스를 한 번에 통과한 저 자신에게 칭찬하고 싶어요.
디지털노마드의 길이 쉽진 않겠지만,  
저보다 먼저 가신 분들을 보며 부럽기도 하고 동기부여도 됩니다.
하나씩 차근차근 해나가다 보면 잘 될 거라고 믿어요.  
남에게 도움이 되면서 제 일상을 기록하는 공간으로, 이 티스토리 블로그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아직 승인 대기 중이거나 준비 중이신 분들께 꼭 드리고 싶은 말이 있어요.
저도 승인 메일 기다리면서,  
하루 종일 티스토리만 들여다보고, 글 쓰고,  
다른 사람 블로그 참고하며 고치고 또 고쳤거든요.  
그만큼 애정을 쏟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저 같은 평범한 소시민 블로그도 포기하지 않으니까 승인받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꼭 할 수 있어요.  
이제 다음은 여러분 차례입니다!


혹시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저도 잘 아는 건 많지 않지만, 아는 만큼은 성심껏 공유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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