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블로그스팟, 애드센스 승인 도전기
6번째 거절 이메일 받은 후기
내 거친 글쓰기와 불안한 마음과 그걸 지켜보는 구글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에 사는 40대 여성입니다. 그리고 최근 구글 블로그인 블로그스팟으로부터 6번째 승인 거절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이제 놀랍지도 않습니다. 아니 조금 서운한 마음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도메인을 구입하지 않아서 승인이 어려운 걸까요? 그렇게 까지는 하고 싶지 않아서 꾸준히 글을 쓰고 있는데 쉽지 않습니다. 참고로 몇 주 동안 글쓰기를 게을리 했습니다. 반성합니다. 다시 노트북을 키고 한 글자 한 글자 써내려 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블로그스팟하시는 분들은 어떤가요? 어디서 보니 해외에서 하고 있는 분들도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본 적이 있습니다.
유익한 정보의 의미
남들이 원하는 글을 써야 하는데, 저는 그렇게 하고 싶지 않는 점이 문제로 보입니다. 이걸 책으로 써보면 어떨까요? 40대 블로그스팟 승인 고군분투기로 말이죠. 가끔 자서전 개념의 책을 써보고 싶습니다.
40대가 돼서 디지털노마드를 야심 차게 포부를 밝혔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블로그, 유튜브, 마지막으로 블로그스팟까지 말입니다.
파이프 라인은 여러 개인데 수익이 나지 않는 점이 야속합니다.
점점 더 불안감이 급습해 옵니다. 어떻게 하면 블로그스팟으로부터 승인을 받고, 색인도 잘 될 수 있을 까요.
글쓰기의 본질
10년 전에 저는 기자였습니다. 물류를 전문으로 하는 잡지 기자로 활약했었죠. 맞습니다. 참 오래된 일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소심하고 조용한 제가 기자를 할 수 있었는지 갸우뚱합니다. 열심히 살았고, 지금은 좋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그때는 제가 기자만 할 줄 알았는데 지금은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돈은 벌고 있지만 3년을 향해 가는 현재입니다. 시간이 더 흐리겠고, 몸은 더 나약해 지겠죠.
다양한 글쓰기로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