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 접어든 리시브사원의 조언
무기계약직도 헷갈리는 오류 종류
- 유사 상품 분리
택배를 개봉해보면 한 종류만 있는 제품은 쉽게 입고 작업할 수 있습니다. 반면 종류가 다양할 때는 각각 분리를 하면서 전산에 입력해야 합니다. 적을 때는 2~3개에서 69종 등까지 다양합니다. 모양이 다르거나 포장이 다르면 구분하기 그나마 편합니다. 이를테면 바코드 숫자와 제품이 비슷하다면 입고 작업할 때 오류가 발생할 수 있는 확률도 상승합니다.
- 이미지 및 상품명 상의
종종 쿠팡에 입고 되는 제품이 포장이 살짝 바뀌어서 들어올 때가 있습니다. 전산상 다르지 않지만, 이럴 때는 업무를 도와주는 서포터나 관리자에게 문의해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토트 목적지
제품이 담긴 토트는 각각의 목적지를 갖고 레일에 태워져 진열존으로 향합니다.
크게는 긴급, ATS, 위험, AGV 지하 1층/1층, 신상, 라지필터, 일반 등 다양합니다. 최근 이천2 기준으로 토트 목적지는 더 세분화된 상황입니다. 토트가 분리되기 때문에 제품을 담을 경우 정확히 넣어야 합니다. 최악의 상황은 토트 목적지가 뒤바뀌게 되면 오류가 발생합니다.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
- 속도이냐, 정확이냐 그것이 문제
각자가 잘하면 되지만 실수가 쌓이고 모이면 리시브 공정의 전체로 영향이 커집니다.
오늘은 근무를 하면서 느꼈던 애로사항들을 공유해 보았습니다. 다음에도 더 유익한 경험을 가지고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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