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쿠팡 이치 리시브 생활
쿠팡의 입고 이치리시브에서 근무하면서 느낀 점을 공유합니다.
신속 및 정확하게 근무하기
저는 쿠팡 이치 리시브에서 2년 넘게 근무하고 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는 게 힘든 요즘 입니다. 물류 센터는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더 추운 구조입니다. 다행히 체감온도가 높아지면 휴식 시간을 센터에서 제공해 줍니다. 기온에 따라 다르지만 그나마 다행입니다.
요즘 이치 리시브 공정의 최고의 화두는 '오류'입니다.
- 과 입고
- 미 입고
- 오 입고
사람이 하는 일이라 어쩔 수 없이 오류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몇 가지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 개별 스캔
- 이미지 및 상품 명 확인
- 소비 기한 확인
- 토트 번호 확인
- 입고 확인 버튼 누르기
- 입고 전 수량 확인
회사가 추가하는 방향이 있습니다. 오류를 줄이고 개선해 실적을 쌓게 됩니다. 관리자는 관리자대로 신경 쏟을 게 많습니다. 물론 사원들도 그에 못지않게 땀 흘리며 근무하고 있습니다.
물류 센터에서 근무하면서 느낀 점은 체력 소모가 크다는 점입니다. 회사이기는 하지만 수평적 관계보다는 수직적입니다. 사원들은 하나의 가치 있는 노동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큰 걸 바라지는 않습니다. 다만 인간적인 의사소통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물류 센터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각지에서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 출근하고 연령대도 다양합니다. 이들이 모여 쿠팡의 로켓 배송을 위한 작업을 합니다.
실적 쌓기 프로젝트
제로 오류와 함께 실적도 올려야 합니다. 이제 신규나 단기를 많이 모집하지 않는 듯 합니다. 기존 인원으로 최대 역량을 쌓아합니다. 시간 당 많은 택배를 전산에 입력해야 하는 과정을 매끄럽게 진행해야 합니다. 지켜야 할 항목들은 다양해졌습니다. 세부적인 사항을 근무자는 머리 속에 항상 염두하고 있어야 합니다.
쉽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현장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변수는 근무자를 곤란하게 합니다.
여름의 끝자락에서 제로 오류와 상위 실적을 내야 하는 압박감이 생겼습니다.
어떻게 하면 슬기롭게 쿠팡 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다음 글에서 한번 더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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